일단 너무 쎄고 고르지않게 분사돼요
그리고 저는 여러개 사서 느낀건데,
가끔 잘못 뽑기되면 분사구 불량인거 받을수도있어요ㅠ
한번 뿌리고 분사버튼이 위로 다시 안올라오고 잠겨있어서
손톱으로 올려주고 다시 뿌려야함
다만! 보습력은 너무좋고
가벼운 수분미스트가 아닌, 오일도 섞인 제품이라
저는 화장할때는 안쓰구 밤에 집에서 틈틈히 뿌려주는데
시간 지나도 안건조해서 좋은거같아용
수부지인 저는 BB크림 하면 볼 당김이랑 T존 유분이 동시에 걱정인데, 워낙 오래된 스테디셀러라 한 번쯤 써보고 싶었어요 ㅎㅎ
좋은 점은 얇게 펴 발려도 피부 결점이 감쪽같이 가려지고, 밀착이 잘 돼서 들뜸이 적다는 거예요. 톤도 화사하게 올라와서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 바쁜 아침엔 정말 최고예요!
아쉬운 점은 색이 밝은 편이라 목과 얼굴 톤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거예요 ㅠㅠㅠ 시간이 지나면 T존에 유분이 올라오면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건조한 날엔 볼이 당겨서 부담스러웠어요 ㅠㅠㅠ 호불호도 꽤 갈리는 제품 같아요.
나만의 꿀팁은 스킨케어를 촉촉하게 마무리한 뒤 소량만 얇게 펴 바르는 거예요. 목 경계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 자연스럽게 풀고, T존은 파우더로 가볍게 눌러주면 훨씬 오래가요. 저는 호불호가 있어도 가끔 생각나서 다시 꺼내 쓰게 돼요 ㅎㅎ
세안하고 나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싫어서 클렌징 제품은 세정력만큼이나 사용 후 느낌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이런 제품은 데일리로 쓰기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밀크 타입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거품 세안의 편리함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다만 진한 메이크업이나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한 번에 지워질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별도의 리무버가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 순한 세안제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제품이에요
여름에 상큼한 냄새가 나는 핸드크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하나 샀는데용 냄새는 ㄹㅇ 상큼한 자몽냄새가 나서 좋아요 근디 제형이 산뜻과 물같음과 너무 가벼움을 섞어만든것같은 느낌이에여 근디 여름에 쓸꺼라 보습감이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아서 냄새로 용서했습니당 그리고 용기가 귀여워용
스테디셀러답게 커버력과 밀착력이 무척 뛰어난 제품이에요.
얼룩덜룩한 피부톤과 여드름 자국, 잡티를 잘 가려주는 편입니다
쫀쫀한 제형이라 피부 요철을 매끄럽게 가려주는것같아요
BB크림 특유의 잿빛 느낌이 약간 남아있어서 얇게 펴바르지 않으면 피부톤이 다소 텁텁하거나 두꺼워 보일 수 있고 건조한 피부에는 추천하지않아요
코로나로 인해 파데프리, 톤업 선크림이 유행을 타기 전에 존재했던, 그들의 효시 격인(?) 제품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나와 있었던 더페의 매트 계열 선크림과 전반적으로 비슷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형은 약간 핑크 빛이 돌랑 말랑 하는 상아색 제형이었고, 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당시 다른 더페 선크림들과 똑같은 향이 났었는데 바르고 나서도 한참 계속 코로 올라와서 속이 안 좋은 날은 거북해지기도 했습니다.
요 제품을 피부에 바르면 한 톤 낭낭하게 업 되었습니다. 원래 색상이 상아색이니만큼 심하게 허옇게 뜨지는 않았고, 보기 좋게 하얘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이름처럼 피부가 블러? 되는 효과가 있더군요(모공 블러까진 안 되었습니다).
다만 정량대로 예쁘게 바르려면 요령이 필요했고 픽스? 가 살짝 빨리 되는 편이라 얼른 샥샥 펴발라줘야 했습니다. 톤업 선크림이니 당연히도 커버력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양조절 한다는 전제하에 너무 혈색을 죽이는 게 아니라 딱 적당하고 예쁘게 한 톤 올려줘서 그 점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글리터가 들어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티가 나지만 멀리서 보면 윤광처럼 보였어요.
참고로 혼합자차인 지라 눈 시림이 100퍼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유기자차에 비해서 나은 편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마스크/피부 묻어나옴이 좀 있었고, 가끔 바르고 나서는 뽀송한데 겉은 조금씩 끈적이기 시작하는 반면 속은 반대로 점점 건조해지는 겉끈속퍽(겉은 끈적, 속은 퍽퍽...)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아주 심하지는 않았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간혹가다 저 끈적임 떄문에 피부가 간지러워질 때도 있었어요.
또 톤업 제품인데다 바르고 나서 착 픽스되니 모공을 좀 막아서 그런가 클렌징이 좀 소홀해지면 트러블도 종종 났고요. 당시 겨울에 썼어서 그런지 워터프루프인지 아닌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당연히도) 클렌징 폼으로는 절대 못 지우고, 상당히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 패드 등 따로 제품을 써서 지워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반짝이가 얼굴에 여전히 남아 있고 바른 부분이 전반적으로 잘 안 지워졌던(분명 클렌징 했는데 여전히 선크림을 바른 느낌) 기억이 있습니다. 모공 끼임은 코는 확정, 입가는 복불복으로 있고 기초에서 뭐가 잘못되면 각질부각도 가끔 있었습니다.
단점도 분명 있지만 피부 표현만큼은 이쁘게 되서 어찌저찌 다 썼던 아이템입니다. 뭔가 아쉽지만 조금 더 제품력을 보완해서 다시 나와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도 부활하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지금 리뉴얼 후 업그레이드해서 나온다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여담이지만 50ml처럼 생겨서는 45ml였어서 아... 애매하게... 5ml 좀 더 넣어주지... 이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젤'이라는 이름답게 크림이 아닌 묽은 선젤 제품이었습니다. 색상은 노란 편이었인데, 얼굴에 얹어 문지르면 전혀 투명하게 올라갔습니다.
향은 더페 선크림과 비슷하긴 했는데 더 시트러스 향에 가까운 향이었고요. 좀 세긴 하지만 많이 거북하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유기자차여서 그런지 백탁이 전혀 없어서 바쁜 아침에 대충 슥슥 바르고 나가기 좋았습니다. 촉촉하다보니 어느 정도 보습도 되었고요.
다만, 보습 효과를 감안해도 상당히 기름진 제형이어서 쓰다가 도중에 기름이 분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음 메이크업을 얹기 전에 꼭 잘 흡수를 시켜야 했고, 정량 대로 팍팍 쓰면 꽤나 번들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름진 만큼 클렌징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뾰루지도 막 올라왔었고요. 눈 시림도 있어서 눈가에 바르면 오후 쯤에 높은 확률로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선크림을 쓰다가 음? 차단 되는 거 맞나? 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SPF40으로 차단지수가 애매한 점이 처음에 좀 걸렸는데, 매일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피부가 약간 톤 다운 되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걸 알게 된 다음에는 절대로 이 제품을 단독으로 바르지 않고 꼭 다른 베이스 제품을 레이어링해서 발라서 처리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제품을 얹어도 딱히 밀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참고로 딱히 워터프루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싸긴 했지만, 정말 다른 제품이 아닌 이 제품을 골라야 하는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백탁 없고 발림성이 좋았긴 했지만 이 정도로 잘 발리는 유기자차는 당시에도 많았고 지금은 더 많으니까요... 눈시림도 있고, 기름지고, 차단도 잘 안 되고 제 피부에 잘 맞는 편도 아니어서 (단종되서 어차피 못 사긴 하지만) 전혀 재구매 의사 없는 제품입니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케이스가 작았는데 50ml라 해서 헐... 이 작은 병에 50ml나 들어가? 하며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부 타입 : 건성
🌟장점🌟
- 건성 피부 기준 잠들기 전에 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한층 촉촉하게 느껴지고, 피부 당김 완화에도 도움이 되어서 환절기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예요!
이 제품이랑 파데 섞어서 바르면 커버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유지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 구매했는데 단독으로 사용해도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단점🌟
- 유분감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니기때문에 지성 타입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건조한 날에 응급 보습팩처럼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D
비비라 확실히 파데 쿠션보다 얇은 제형입니다! 묽고 극소량으로도 얼굴 전체 커버할 수 있어요👍
가벼운 외출할 때 슉슉 바르고 나가기에 좋아요
단, 바를 때 손으로 한 번에 잘 펴발리는 제형 아니에요! 퍼프, 스펀지 이용해야 고르게 발려요. 시간 지나면 몽글몽글 무너지는 게 엄청 잘 보여요. 그래서 쿠션보다 커버력은 낮은데 용기는 커서 수정에는 용이하지 않고 비교했을 때 딱 괜찮은 장점이 없어요.. 티가 나게 피부에 부담이 안 된다는 느낌도 받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저랑 좋은 길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는 결론이 나옴
세일하길래 한 번 써볼까나 해서 산건데 개~~~기름짐 원래 써오던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사용감이 유분지지 않아서 다 그런가보다 싶은 생각에 산건데.......... 진짜 얘 바르면 피부에 기름이 장난이 아님 그렇다해서 효능? 그닥 좋은 것도 아님 아웃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