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출근러를 위한 트리트먼트 대용
이 제품은 바르는 트리트먼트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특히 손상모발케어에 중점을 둔듯하네요.
제조사에 관해서는 made in italy 라는 것 정도밖에 알 수 없었습니다.
제형은 흰색의 묽은 트리트먼트같은 느낌입니다.
백색의 크림 비주얼이라 보시면됩니다.
향은 좀 베이비파우더+뭔가 세련된 향 같습니다. 향 자체는 좋지만, 문제는 향이 너무 강하단 겁니다.
조금 발라도 향수 뿌린 듯 강합니다.
성분은 여기 들어와서 알았지만 많이 별로네요.
중간위험도 성분이 꽤 많이 들어가있는데, 이정도면 임신 가능성 있는 사람이 발라도 괜찮은건지 의문입니다.
(향·성분때문에 별점1이 마이너스 되었습니다.)
제품에 명확하게 써있지는 않지만 히트액티브 제품으로 보입니다. 바르고 드라이를 하지않은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끼리 엉겨붙고 윤기도 안나지만, 드라이를 하면 시간이 지나도 붙는 현상이 없었고 윤기가 돌았습니다.
바르는 트리트먼트로서의 기능이 '확실히' 있습니다. 사용하면 사용 전보다 빗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윤기도 꽤 돕니다. 아침에 바빠서 트리트먼트 할 시간도 없는 직장인들용으로는 '딱'인제품입니다.
다만 빗질하고도 머리가 끊기는 현상은 있어서 완전한 손상모케어용이라고 볼수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지금까지 써본 바르는 트리트먼트의 개인적 성능 순위는
피토9>>>>>미장센≥바이브랩·케라시스>>제이숲
정도였는데 이제는
피토9과 미장센의 정확히 중간에 로레알파리스가 추가되었네요.
이 리뷰는 2021.06.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