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듯 대담한
남자 향수의 정석같은 테마를 보여주는데 자세히 짚고 넘어가면 대담하고 독특한 면도 있는,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그런 향수네요.
마치 사람으로 치면 MZ 따위의 단어 자체를 아예 쓰지 않고 유행에 관심이 없는 듯 하지만 정작 대화 제일 잘 통하고 포용력 있는 중년 남성 상사를 보는 느낌.
사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하하하하 부당한게 아니라면 그냥 처음엔 이해가 안가더라도 윗분들 말 듣는게 맞음.. 오래된 생각임 ㅇㅇ
ㅋㅋㅋㅋ삼천포로 빠졌는데 스모키한 우디 베이스에 진저향이 가미돼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게 독특하고, 첫 시작을 민트잎 향으로 여는게 너무 독창적이에요ㅋㅋ 그게 다 따로노는게 아니라 한데 모여 진중함으로 향해버린달까
이 리뷰는 2024.03.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