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유튜버 분께서 추천해서 사본 건데, 지금은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어요. 일단 패키지부터 너무 불편해요. 조금만 눌러서 써도 옆구리가 터져서 그쪽으로 보라색 치약 내용물이 나와요. 그래서 갖고 다니는 건 꿈도 못 꾸고 화장실에 두기에도 위생상 찝찝합니다.
거품도 잘 안 나고 맵기도 하고 맛도 이상해서 반도 못 쓰고 그냥 집에 놔두고만 있어요. 버리는 것도 일이라 그냥 처치곤란입니다.
별 안 주고 싶을 정도로 최악이었어요.. 우선 거품이 잘 안 나요. 그래서 개운하다는 느낌도 잘 안 들어요. 근데 향이 되게 쎄요. 파스 같이 그래서 입에 파스 향은 또 엄청나요. 개운하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파스 향은 나는 모순적인 상황이에요. 거품이 잘 안 나오고 개운하지 않을까 치약을 많이 짜요. 그럼 또 향이 너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