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제품 정말 오랜만에 써봤어요. 한동안 눈에 안띄어서 잊고있었는데 그래도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제품력은 여전히 좋네요. 스킨케어 느낌 아니고 메이크업 제품같아요. 얇게 잘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랄까?! 생크림처럼 굉장히 부드럽게, 얇게 발리고 빠르게 밀착돼요. 연보라색은 노란톤을 화사하게 잡아주지만 자칫 동동 뜰 수 있는데 이건 탁하지 않고 투명하게 표현돼서 자기 피부색을 살려줍니다. 자연스럽게 톤보정 되면서 노랑이도 약간 쿨톤미 느껴볼 수 있어요ㅎㅎ 다크닝이나 건조함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고, 대신 기본적으로 촉촉하진 않습니다. 물광 아닌 은은한 윤광이 도는, 절대 매트하지 않지만 촉촉하지도 않은 적당한 마무리감이에요. (그냥 좋다는 얘기임) 되게 여성스러운 꽃향기가 납니다. 동네 돌아다닐 땐 저렴한 무기자차 쓰고 얘는 좀 화장하거나 꾸안꾸하고 싶을 때 아껴쓰려구요 하하;;
이 리뷰는 2026.04.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