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인 저는 환절기에 T존 좁쌀이 올라올 때가 많아서, 오래전부터 유명한 티트리 오일을 한 번 써봤어요 ㅎㅎ
좋은 점은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서 입문용으로 시도하기 좋다는 거예요. 트러블 올라온 부위에 소량 올려두면 상쾌하게 진정되는 느낌이 있어서 스팟용으로는 최고예요!
아쉬운 점은 사람에 따라 자극이 크다는 거예요 ㅠㅠㅠ 후기 중엔 오히려 뾰루지가 심해졌다는 분도 있어서 저도 조심스러웠고, 향도 호불호가 갈려요. 민감한 피부엔 맞지 않을 수 있어서 불안했어요 ㅠㅠㅠ
나만의 꿀팁은 얼굴에 쓰기 전에 꼭 귀 뒤나 팔 안쪽에 먼저 테스트하는 거예요. 건조한 볼엔 닿지 않게 하고, 트러블 부위에만 면봉으로 콕 찍어 바른 뒤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수부지도 당김이 덜해요. 저는 트러블이 올라올 기미가 보일 때 미리 챙겨 쓰는 편이에요 ㅎㅎ
이거 쓰면 트러블 올라온 걸 잡아줘요.. 티트리를 함부로 많은 양을 사용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소량으로 찍어서 발라도 마치 트러블 부위를 건조시켜서 태워버리는 것 같은 (!) 느낌이에요. 염증도 빨리 가라앉고 빨리 아물게 도와줘요. 그런데 오일은 오일이라.. 상처부위에 바르면 안됩니다!
갑자기 생긴 트러블 진정용으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항염 효과가 있어서인지 트러블이 더 심해지지 않고 빠르게 가라앉았어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티트리 원액이 아니다보니 100% 원액 제품보다는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도 넓은 범위에 발랐을 때 자극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면봉에 묻혀서 소량만 사용하세요.
소량씩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그런지 병에서 오일이 답답할 만큼 안 나와서 불편했어요. 그 외에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티트리 향을 평소에 좋아하는 편인데 완전 진한 향이라서 좋았어요.
면봉에 조금씩 묻혀 트러블 부위에 콕 찍어 바르면 마법처럼 가라앉아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많은 양을 한 부위에 바르거나 피부에 직접 쏟아버리면 피부에 심한 자극이 갈 수 있어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머리감을 때는 샴푸에 한 두 방울씩 섞어서 사용했고 트러블 스팟 부위에만 면봉으로 사용해주거나 잘 쓰는 크림에 한방울씩 섞어서 발라주기도 했어요!
구관이 명관. 티트리 오일 다 써봐도 이만한 게 없다.
이미 진행된 트러블에는 효과가 미미하고(없진 않음) 막 올라오려고 붉게 부풀어오른 아프고 딱딱한 여드름에 최고. 여러 번 바를 것도 없이 한 번만 발라도 눈에 띄게 들어가고 3~4일 바르면 흔적도 없이 말끔해짐.
좁쌀엔 바르는 거 아니에요 피부만 까짐.
이거 여드름에 그렇게 좋다고 해서 샀는데 처음에는 악 뭐야 하면서 안썼어요 완전 따갑고 매운거에요,,, 그래서 나랑 안 맞나봐 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그거 자기도 그런다고 해서 아 원래 성분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드름에 진짜 효과 직빵 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다른 애들보다는 좋지만 너무 자극적이라는거,,
장점: 여드름 날 때 이만한 게 없죠. 시원하고 효과 확실해요. 이미 곪은 여드름에는 효과 덜하고 부어오르려는 때에 바르면 확실히 방지됩니다. 염증성에 특히 좋은 거 같아요. 한 번 스윽 소독해주는 느낌. 한 본 사두면 오래 써요.
단점: 냄새...? 근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아그리고 아토피 올라올 때에는 너무 독해서 못써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는 이거보다 순한 제품 - 크림같이 바를 수 있는 걸로 갈아탔습니다.
여드름 가라앉혀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요. 처음에 사용해보다가 효과가 없는거 같길래 더 알아보니 화농성만 가라앉혀준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여드름 흉터나 여드름에 사용해봤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ㅎ 제 피부에는 안맞아서 그런지 오히려 더 여드름이 올라오는 느낌?ㅠㅠ 그래서 그냥 향이 좋아서 두피에 사용하려고요...
여드름이 올라왔을 때 면봉에 묻혀 발라주면 다음날 쏙 들어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여드름이 빨리 익게 하고 여드름을 짠 후에 빨리 아물게 하는 느낌이였어요. 세수를 할 때 한두 방울 떨어트리면 티트리 특유의 냄새와 화한 느낌이 얼굴에 묻은 걸 지워주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너무 심하게 트러블이 올라온 날에는 토너나 크림 등에 섞어서 바르니까 확실히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대신 면봉에 묻혀서 쓸 때 과하게 쓰면 원액이라서 그런지 피부가 벗겨지더라구요. 그것만 조심하면 괜찮은 제품이라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없으면 허전한 제품..
좁쌀/화농성 둘 다 잘 나는 민감성이라 상비약처럼 두고써요.
좁쌀보다는 화농성 올라올 때 낭낭하게 발라주면 가라앉기까지 시간이 짧아지는거같아요
바르고 난 다음날 바로 싹 들어가는 미라클한 효과는 ㄴㄴ
원액100% 제품은 너무 자극적이고 화한데 얘는 희석이라 좀 더 데일리로 쓸 수 있는 느낌. 그래도 살짝 피부벗겨짐은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막~ 그렇게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시드물 티트리 오일이랑 비교해봤을때
확실히 시드물은 거의 원액 그대로가 맞고 이건 좀 희석돼서 나온 것 같음. 그만큼 시드물이 독하다고 해야할까 소량으로도 가능한데 이건 써도 음.. 모르겠다 진짜 ㅋㅋ 이거 살 바에 그냥 시드물거 사는게 나음
한창 여드름 날때부터 쓰던 오일이에요 이 오일 쓰고나서부터 여드름이 눈에띄게 확줄어서 집에 계속 쟁여두는 오일입니다 면봉에 콕 찍어서 스팟에 발라주고 스킨에 한방울 타서 얼굴에 발라주면 여드름이 확실히 덜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너무 많은양을 바르면 피부에 자극이 되니 조심!